부동산 · 정비사업 인사이트

재건축·청약·부동산 정책을 데이터로 쉽게

공공데이터를 직접 모아 계산하고, 법령 원문과 대조해 재건축·청약·부동산 정책을 풀어 드립니다.

  • 목동 재건축 통합심의, 13단지는 보류 6단지는 통과한 이유
    ,

    목동 재건축 통합심의, 13단지는 보류 6단지는 통과한 이유

    업데이트(2026년 9월 25일): 목동 13단지는 2026년 9월 21일 서울시 통합심의를 통과했습니다. 1~14단지 최신 진행 현황과 입주 예상 시기는 목동 재건축 단지별 진행 현황, 입주는 언제쯤일까(2026년 9월 기준)에서 확인하세요. 같은 목동 신시가지 안에서도 재건축 속도가 단지마다 확연히 갈리고 있습니다. 목동6단지는 2026년…

  • 코오롱글로벌 계약해지 3연속, 정비사업 공사비 갈등의 신호
    ,

    코오롱글로벌 계약해지 3연속, 정비사업 공사비 갈등의 신호

    코오롱글로벌이 2026년 한 해 동안 부산 만덕3구역(4월), 대전 가오동1구역(5월), 부산 하단1구역(7월)에서 잇달아 시공 계약 해지를 통보받았습니다. 세 곳 모두 해지를 통보한 쪽은 조합이었고, 규모를 합치면 3,527억원에 달합니다. 📌 2026년 10월 업데이트: 그 뒤 어떻게 됐나 코오롱글로벌의 정비사업 계약 해지는 올해만…

  • 성남 상대원2구역 재건축, 조합장 해임에도 왜 아직 멈춰있을까
    ,

    성남 상대원2구역 재건축, 조합장 해임에도 왜 아직 멈춰있을까

    4,885가구, 성남 최대 규모 정비사업지로 꼽히는 상대원2구역 재건축이 반년 넘게 제자리다. 조합장은 이미 해임됐다. 그런데도 사업은 멈춰 있다. 정확히는 조합장 해임과는 별개로, 새 시공사로 뽑은 GS건설의 선정 자체가 법원 판단으로 두 차례나 흔들렸기 때문이다. 성남시 중원구 상대원동 일대 4,885가구 재개발…

  • 인천계양 A6블록 본청약, 사전청약보다 분양가 35% 올랐다
    ,

    인천계양 A6블록 본청약, 사전청약보다 분양가 35% 올랐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8월 31일 인천계양 A6블록 공공분양주택 663가구의 입주자모집공고를 냈다. 전용 59㎡ 평균 5억 3,000만 원, 84㎡ 평균 7억 1,000만 원. 2023년 9월 사전청약 당시 제시됐던 추정분양가보다 두 주택형 모두 약 35% 오른 가격이다. 3년 전 이 단지에 사전청약을 넣은 사람이라면…

  • 재건축 조합원 가이드, 분담금·이주비·권리와 의무·시공사·재초환까지 한 번에
    ,

    재건축 조합원 가이드, 분담금·이주비·권리와 의무·시공사·재초환까지 한 번에

    재건축 조합원이 알아야 할 분담금 계산(비례율·권리가액), 이주비 대출과 이주 8단계, 조합원 지위·총회·정보공개·해임, 시공사 선정과 재초환을 사업 순서대로 정리했습니다.

  • 노원구 재건축, 왜 지금 서울 정비사업 최대 격전지가 됐을까
    ,

    노원구 재건축, 왜 지금 서울 정비사업 최대 격전지가 됐을까

    노원구가 오랫동안 재건축 시장에서 소외된 지역이었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2020년 이후 준공된 새 아파트가 ‘포레나 노원’ 한 곳뿐이었다는 게 이 질문에 대한 답입니다. 하지만 지금은 상황이 완전히 다릅니다. 노원구 전역에서 69개 구역·단지, 약 12만 세대 규모의 재건축·재개발이 동시에 움직이고 있습니다.…

  • ,

    안양 충훈부 재개발 시공사 확정, 만안구 판도 바뀔까

    안양시 만안구 충훈동 일대를 3,856가구 규모 대단지로 바꾸는 ‘충훈부 일원 공공재개발’이 롯데건설·현대건설 컨소시엄을 시공사로 확정했습니다. 안양시내에 남아있던 마지막 대규모 재개발구역이 드디어 시공사를 정하면서, 오랫동안 노후 구도심으로 불리던 충훈동의 판이 완전히 바뀔 채비를 마쳤습니다. 무슨 사업이고, 만안구 부동산 시장에는 어떤 변화를…

  • 재건축 용적률 1.2배 상향, 집값엔 독일까 약일까
    ,

    재건축 용적률 1.2배 상향, 집값엔 독일까 약일까

    서울에서 재개발·재건축 용적률을 법정 상한의 1.2배까지 올려주는 방안이 국회에서 논의되고 있습니다. 원래 8월 26일 본회의에서 처리될 예정이던 정비사업 관련 법안이 이 문제 때문에 보류됐을 정도로, 여야 모두 신중하게 들여다보고 있는 사안입니다. 공급을 늘리는 약이 될지, 집값을 자극하는 독이 될지 —…

  • 서울 아파트 강제경매 급증, 왜 강서·금천·구로에 몰릴까
    ,

    서울 아파트 강제경매 급증, 왜 강서·금천·구로에 몰릴까

    올해 상반기(1~6월) 서울에서 강제경매로 소유권이 넘어간 부동산 매각등기 신청이 3,308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2,321건)보다 42.5% 늘었습니다. 매체에 따라 44%, 많게는 49% 급증으로 보도하기도 했는데, 표현은 조금씩 달라도 방향은 같습니다. 서울에서 빚을 감당하지 못해 집이 경매로 넘어가는 사례가 눈에 띄게 늘고 있다는…

  • 2026 지방세제 개편안, 생애최초 취득세 감면 오피스텔까지 넓어진다
    ,

    2026 지방세제 개편안, 생애최초 취득세 감면 오피스텔까지 넓어진다

    행정안전부가 8월 26일 「2026년 지방세제 개편안」을 발표했습니다. 청년층 생애최초 취득세 감면 대상에 오피스텔이 추가되고 감면 한도도 300만원으로 오르는 반면, 초고가 아파트의 취득세는 세율이 3%에서 11%까지 뛰는 사례가 나옵니다. 부동산과 직접 관련된 내용만 추려서 정리했습니다. 이번 개편안은 「지방세기본법」, 「지방세법」, 「지방세특례제한법」 등의…